소드아트온라인 소설 18권 한정판이 도착해서 이제 뜯어보았다.



어떻게 게임 한정판보다 박스가 더 크다니...





박스를 개봉하면 들어가 있는 내용물들.


아마 타페스트리 크기 때문에 박스가 커진듯하다.




사실 한정판의 의의는 이 짧은 단편소설때문이다.


게임 한정판에도 DLC가 있고, 타페스트리나 이중커버 표지도 필요 없었는데,


이것때문에 질러버렸다.





소드 아트 온라인 18권


7권까지만 읽고 다 보관중인데, 어서 읽어봐야겠다.




플라스틱 카드.


키리토와 아스나의 배치, 표지에도 쓰였지만 역시 멋지다.



전자파 차단 씰, 아마 붙일일은 없겠지만.



이중커버, 딱히 새로 그려진건 아니고


18권내에 일러스트를 그냥 가져온듯하다.



DLC 코드 특전.


게임 한정판과는 다른 걸 넣어주지.


좀 아쉬운 점이다.







레진에서 마왕을 시작하는법 코믹스 2권분량이 업데이트 되었다.


소설도 같이 연재하지만, 소설보다는 코믹스쪽이 좀더 재미가 있었다.


시각적인 그림체도 맘에 드는편이고.


2권에서는 던전에 들어온 모험가들이 타락하는 과정과 마왕 오우르의 과거가 슬슬 밝혀지려 하면서


끝이난다. 매 에피소드마다 신 캐릭이 나와서 좋긴한데, 너무 늘리는건 아닌지.


사실 그냥 H씬이 나오는 망가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이번에 과거 이야기가 나오면서


이야기가 좀 제대로 진행되지 않을까 싶다.


사실 이 만화에서 기대하는건 다들 에로도겠지만.






포토샵 액션을 새로 포토샵을 깔고 적용하면 꼭 액션에 대한 명령 하나하나 마다 물어보는 창이


떠서 액션으로의 기능이 전혀 없어졌다. 대체 뭐가 문제인지 인터넷을 뒤져봐도 답이 안나오더라.


물어보는 사람도 없었고.




결론은 이것. 새로 만든 액션과 불러온 액션들을 불러오니 체크부분의 차이가 존재했다.


저 부분을 만져주니 액션이 자연스레 성공.


액션들 다 새로 다시 만들어줘야 고생했는데, 다행이다.







최근 바이두 속도가 왜 이렇게 안나오나 했더니, 계정에 속도 저하를 시킨것이라는걸 알게 되었다.


역시 한 계정에 너무 속도패치 사용을 많이 해서 그런가 보다.


새로 계정을 팠는데, 새로운 전화 번호가 필요해서 가상 전화번호를 만들어주는 


사이트 TextNow 라는 곳에 무료 가입했다.


그리고 바이두 새로 만든 계정으로 속도패치 사용하니 쌩썡 잘나온다.









오랫만에 스캔작업을 컬러 스캔작업을 했다.


근데 문제는 포토샵 필터 디노이즈 3 에서 자꾸만 CPU 사용률이 100%를 넘어서 다운이 되었다.





대체 뭐가 문제지? 하면서 포토샵도 다시 깔아보고


프로그램 충돌때문인가 싶어 다른 프로그램들도 지워보았다.


그래도 결국은 다운되기 일쑤.


안전모드에서 하니 사용률이 100% 되더라도 4-5초 지나면 작업이 완료되더라.





결국 CPU 25%나 잡어먹는 svchost.exe 가 문제라는걸 알게되었다.


정확히는 항시 상주하고 있는 윈도우 업데이트 문제.


요놈을 사용안함으로 하니 그제서야 해결되 기쁘다.




이미지 출처 - http://anime-eupho.com/story/04/



애니플러스에서 빠르게 일본에서 방영중인 애니를 볼 수 있는 익스프레스 VOD가 개설 되어 좋다.


유포니엄 4화도 발빠르게 서비스.


청춘이구나 라는 느낌의 이번 4화는 선배들 사이에서 껴있는 오마에 쿠미코의 난감함이 엿보였다.


그래도 갈등이 오래 갈줄 알았는데, 꽤 금세 해결된거 같다.


하지만 남은 화수를 생각하면 또 잘 풀어낸거 같기도 하고.



작화 감독의 멋진 일러스트 코멘트는 덤.







소드아트온라인이 한글화 된다기에 바로 구입한 PS4 타이틀.


사실 일반판과 한정판의 가격차이가 너무 심해 일반판을 구입할깨 했는데,


특전 블루레이와 소책자 번역이 끌려서 한정판을 구입하고 말았다.


일단 비싼 지름이었지만 손안에 들어오니 뿌듯하다.



다만 아쉬운점이 박스에 스티커 적용이 되어 있어 이걸 떼려다 박스 표면에 손상이 갔다.


차리리 고정 스티커가 없는게 더 낫지 않았을려나.



그다지 특별한게 없는 특전 플라스틱 카드.


슈퍼로봇대전 구입때로 주던데, 전화카드 기능도 없어서 실용성은 전혀 없다.




고정용 스티커를 뜯으면 보이는 한정판 박스의 내부 일러스트.


게임의 신캐릭터와, 키리토의 공략 캐릭터(?)들이 그려져있다.



PS4 소프트 타이틀. 아쉽게도 플4 프로가 생길떄까지는 이대로 봉인이다.



갓이터 콜라보 의상이라는데, 유효기간은 1년까지다.


좀 짧지 않나?



반투명 일러스트 카드들. 이번 게임을 위해 그려진 오리지널 일러스트들이다.




한정판만의 특전인 블루레이와 사운드 트랙.


블루레이는 딱히 애니메이션은 아니었다.


조금 아쉬운감이 없잖아 있다. 나중에 시간날때 봐야지.



주인공인 키리토와 히로인 아스나가 그려져 있다.




너브기어 4 소책자. 이제까지 소드 아트 온라인 게임들 한정판들 


나오면서 너브기어 책자를 껴준걸로 안다.


그래서 넘버 1이 아닌 4인듯.


전부 한글로 설명되어 있어서 좋다. 게임 캐릭터에 대한 성우 인터뷰도 짤막하게 소개되어 있다.



막상 게임을 구입해도 바로 즐길수가 없다는 점이 뼈아프다.







4K에 대한 관심이 많아져서 플4 PRO 를 사기전에 먼저 분배기를 구입하였다.


옥션에 만원 할인권을 뿌린덕분이기도 하고.


왠만한 분배기는 2-3만원선인데, 7만원대로 꽤나 비쌌다.


4K 지원이라는 점이 가장 끌렸다. 


다른 분배기는 다들 화면이 안나오는데 이녀석은 지원한다기에 구입했다.




안의 제품을 보면 상당히 작은 느낌이다. 


학생때 쓰던 필통같다는 생각을 가지게 한다.




앞부분과 뒷부분.


일단 4K 지원 캡쳐카드와 기기가 있어야 적용을 해볼텐데,


사놓고는 바로 써보질 못해 아쉽다.








어벤저스 3가 나오기 전까지 새로운 영웅이 등장했다. 


닥터 스트레인지, 일단은 베네딕트 컴버베치 배우가 너무나 만화 캐릭터와 흡사하다는 점에 놀랐고,


영화 보고 나서는 너무나 딱 맞는 역활이어서 더 좋게 보인다.


최대한 네타를 피하기 위해 빠르게 보았는데, 확실히 사람들이 말한것처럼 CG 효과는 탁월하더라.


기존의 마블과는 다른 마법이라는 영역을 어떻게 영화에 녹아들어가게 만들까 걱정했는데,


역시나 마블답게 잘 만들어 준거 같다. 일단 새로운 영웅 탄생이라는 점에서 만족스러웠고, 다음 후속편과


어벤저스 3에 대한 기대감이 커져갔다.


영화를 2D 로 보았는데, 확실히 4D나 3D로 봤으면 시각효과가 더 환상적이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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