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 핫도그라고 체인점인거 같은데, 어머니와 장보다가 집에 오는중에 사먹어 봤다.


기본 천원짜리부터 시작하는데, 기본이 참 충실한 핫도그였다.





집에 와서 먹으려고 포장을 부탁했는데, 핫도그 개별로 또 종이 포장을 해주더라.





크기도 적당하고 특히 핫도그에 뿌려진 설탕이 담백한 핫도그와 어울려


은근히 계속해서 먹고픈 맛이 난다.




4개 사와서 1개 먹고 사진을 찍어봤다.


천원이라 가격부담이 없어서 진짜 사람들이 많이 사먹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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