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 효과가 확실이 크다.


영화를 보고 나서 후기라던지 창작만화들이 잔뜩 올라오는데, 그중 꾸준히 


너의 이름은 관련해서 팬만화를 그리던 작품이 책으로 만들어 낸다고 해서 주문하였다.



블로그나 사이트에서는 단순히 흑백이던것을 책으로 만들어 채색까지 해서 완전판이 되었다.


거기다 작가분이 꾸준히 책 배송이나 문제점에 대해 문자나 메일로 보내줘 


더더욱 믿음이 갔다. 사실 책이 언제 오던지 그다지 상관없었긴 한데, 


역시 다른분들은 또 모르는 문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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