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을 모아서 가챠를 뽑아도 SSR을 뽑기는 진짜 엄청난 운이 필요해서


힘들었는데, 이번에 뜬금없이 스카우트 티켓을 판다기에 바로 질렀다.


모든 아이돌들을 뽑고 싶었지만, 이번엔 혼다 미오를 선택했다.





이걸로 뉴제네레이션 멤버들 완성이다.





뮤직비디오 보는 재미가 역시 쏠쏠하다.


이래서 정말 데레스테를 그만둘 수가 없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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