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일 주말에 목소리의 형태를 보면 벚꽃포스터를 준다기에 2회차 관람하러 갔다.


일요일에 가서 다 소진했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여분이 있었다.


그리고 친절하게 포스터가 좀 찣어진 부분이 있었는데, 직원분이 바꿔줘서 기분이 좋았다.





목소리의 형태 전단지.


참고로 메가박스에는 찾아보기도 힘들더라.


2회차 벚꽃 포스터 얻기전에  상암 CGV 에 있다는 말을 듣고 가져왔다.


현재로썬 있을지 모르겠다.


금일 기준으로 홍대의 북새통 만화책 총판에는 전단지가 꽤 쌓여있었다.


영화관 전단지가 왜 책방에 있는지는 의심스러웠지만.





원더우먼도 일주일 정도 뒤면 개봉인데, 벌써 전단지가 나와 있어서 가져왔다.


광고판에서도 열심히 홍보하고 있는데, 일단 기대중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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