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중반부를 달리는 유포니엄 2기.


문화제를 지내는 약간의 휴식편인줄 알았는데,


뒤쪽으로 가니 무언가 또 파란의 예감이 일어나는 6화였다.


어떻게 보면 제목 자체가 스포일러 인셈.


타키 선생님이야 관련성이 있다쳐도 쿠미코 누나는 좀 뜬금없는거 같은데,


뒤에 뭔가가 있는거겠지.



문화제의 즐거운 한때.


우울한 분위기는 날려버려서 정말 좋더라.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