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페이지에서 무료 연재로 재밌게 보다가 넘 뒤가 궁금해서


한꺼번에 완결까지 주문했다.


1-2권은 세트고 3,4권은 단품인데,


뭐가 다른가 하니 1권 앞에 황제와 여기사 작가분의 글이 써져 있었다.


권당 400페이지로 4권이지만 상당히 많은 양이다.


이제겨우 1권만 읽었는데, 시간 가는줄 모르겠더라.


딱히 일러스트는 없어서 라노벨보단 판타지쪽에 가까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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