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일끝나고 돌아오는길은 언제나 배가 고프다.


그래서 매번 편의점에 새로운 먹거리를 찾곤 하는데, 카스테라가 땡기더라.





음료는 이번엔 펩시가 아닌 코카콜라로.




오랫만에 먹는 카스테라는 추억의 맛이다.


다만 역시 빵종류는 우유가 어울린다는걸 깨닫게 되었다.


알면서도 시원하게 땡기는 탄산때문에 사버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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