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씨유 쿠폰을 탈탈 털어서 구입한 초코우유.


이번엔 우유를 택했는데, 흰우유보다 저렴해서 구입.



새로운 먹거리를 고를까 하다가 어머니가 카스테라 같은 식감이 좋다고 하여서


도쿄 붓세를 또 구입해보았다.


2+1이라 가격이 저렴하기도 했고.



우유는 컵에 따르니 여러번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빵과 같이 3병이나 비웠다.


역시 우유와 같이 먹으니 부드러운게 더 잘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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