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VITA 가 아드레날린이라는 홈브류를 통해 PSP 게임 구동이 가능해졌다.


일단 플레이하기 위해선 여러 준비 과정이 필요하지만,


한글패치 게임 하기는 딱이더라.



더 서드 버스데이도 완벽하게 구동.




팡야 포터블 PSP와 비교 스샷이다.


화면 크기와 색감은 PS 비타가 확실이 메리트가 크다.


근데 아무리 그래픽 필터가 있어도 기존 PSP의 그래픽 퀄리티가 더 선명한 느낌이다.


비타는 해상도만 뻥티기한 느낌이라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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