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미코 언니의 이야기로 시작해서 전반부가 많이 어둡게 진행된다.


확실히 자신이 하고 싶은 꿈을 꾸기는 어려운법이라고 생각한다.


보통은 적당히들 현실과 타협하면서 살아가니까.


어릴때 쿠미코가 귀엽다.



언니와의 사이좋은 한때가 참 좋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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