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갑자기 판타지와 무협지가 끌려서 중고책을 주문했다.


아무래도 카카오페이지에서 1편씩 보는게 너무 감질나서 그런거 같다.


조진행 작가분의 무협지가 은근 재밌게 잘 써서 기문둔갑과 천사지인을 주문했다.



임달영 작가분의 마이언전기는 예전부터 구입하고 싶었는데, 마침 같이 팔아서 주문.


무협지 책 보는게 왠지 학생시절로 돌아간 느낌이다.


대여점에서 정말 심심하면 빌려보곤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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