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BOOKLIVE 가챠 쿠폰덕에 전자책을 지르게 되었다.


50%는 아니지만 25% 정도니까 5-6권 사면 한권정도 값은 아끼게 되더라.




정발로 나오고 있는 투러브 트러블 다크니스도 최근 컬러 연재 단행본까지 질렀고.



성인 코믹 잡지도 서비스 된다는 사실에 놀랐다.


종이잡지와는 1-2달정도 시간차가 나는거 같지만.




종말의 하렘.


전자책은 세미 컬러라는 버전으로 올컬러가 아닌 므흣한 부분에서만 컬러로 나오고 있다.


어떤 의미에서 또 새로운 상술이라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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