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 유료 시사회떄는 구경도 못했는데, 날짜가 지나면 더이상 찾기 힘들까봐


오늘 시간을 내서 한번 CGV 탐방을 했네요.


처음 간곳은 명동 CGV 였는데, 을지로입구역쪽이었습니다.


직원분한테 물어보니 아트하우스쪽은 명동역쪽이라네요.



그래도 이곳에서는 일반 팜플렛이 있길래 가지고 왔네요.




명동역쪽까지 걸어서 찾아가니 다행히 많지는 않지만 스폐셜 팜플렛이 있더군요.


명동 아트하우스 CGV 는 상당히 작아서 좀 놀라웠습니다.


팜플렛도 무슨 일반 영화관과는 달리 책전시해 놓는곳에 있더군요.


그래도 많이 헤매지 않고 구할수 있어서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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