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디페스타, 양재 AT센터에서 열렸는데 점심때가니 줄 서지 않고


바로 표 구매하고 들어갈 수 있었네요.





회장에 들어서면 반기는 무료 백.


팀 도트락에서 만드는 게임 선전을 하고 있네요.


카카오 게임때 가끔 했었는데, 후속편까지 만들고 잘 되고 있나 보네요.


사실 예전에 티어즈 나올때 좋아했던 팀인데 말이죠.



HAM 님의 회지.


2층에 올라서서 바로 구입했습니다.


예전 디페스타때는 바로 매진이었는데, 다행히 여유가 있었네요.




뒤이어 옆부스의 나오 회지.


연달아서 신데렐라 관련 부스가 묶여 있어 구입하기 편했네요.


프로듀서가 여자라는점이 특이했습니다.


 


맛보기 수준의 소설인데,


시골처녀 미나미 와 마녀 카에데의 이야기네요.



딱 이 3군데 부스만 빼고 나머지는 볼게 없었네요.


그래서 금방 나왔는데, 원하는 회지를 구매했다는 점에서 먼길을


간 보람이 있었네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