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까지만 너의 이름은 원화전시를 한다고 해서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을 다녀왔습니다.


원화라고 전시되어 있는데, 압구정 CGV 에 전시된 원화들하고 똑같네요.


다만 햇빛이 비치는곳에 있고, 방해 안되는 곳에 전시되어 있다는 정도가 장점이네요.





똑같은 사진이지만 밝은곳에 있어서 한번 더 찍어봤습니다.




전시하는 곳에서 한층 더 올라가면 상영관으로 나누어 들어가는 입구인데,


월드타워 지점이 커서 그런지 광고 판넬이 많네요.


너의 이름은 판넬의 남녀 주인공 미츠하와 타키가 있어서 찍어봤습니다.




전시말고 좋은게 너의 이름은 포토존이 있어서 좋네요.


커플들이 오면 양쪽에 서서 찍기 좋을듯해요.




타키와 미츠하 판넬.


대부분 미츠하 옆에서 사진을 많이 찍고 가더라구요.




이제 모아나가 개봉하면서 영화 순위가 바뀔거 같은데,


계속해서 너의 이름은 영화가 사람들이 많이 보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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