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 이제 슬슬 마지막이라 그런지 조조는 없었네요.


동대문 메가박스 가서 너의 이름은 특전 얻어왔습니다.


포스터 재질이 은근 두껍네요.


참 맘에 드는 장면이라 좋아요.


이게 마지막은 아니고, 담에 더빙판 상영되면 그때 또 보러가야겠네요.




영화 사이트에서 핵소고지란 이야기가 막 오가길래 뭔가 했더니,


시사회들 다녀와서 한 이야기 였나 보네요.


크게 광고하고 있었네요.




2월16일 예정인 금빛모자이크 극장판도 크게 광고중이었습니다.


극장판 보기전에 얼른 TV판을 봐야하는데.




동대문 메가박스 근처에 뚜레쥬르 CJ 본사점이 유명하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딸기철이라 기대하고 갔는데, 주말이라 그런지 딸기 종류 빵은 많이 없네요.


슈크림이 꽉찬게 진짜 좋았고, 빵도 부드러운 맛이 났네요.


더 놀라운건 슈크림 밑에 깔린 푸딩이 있었다는건데요.


차가운 푸딩과 슈크림이 섞여서 맛의 변화가 즐거웠습니다.



딸기 종류는 요놈 하나 있었네요.


걍 빵위에 덜렁 놓인 딸기가 전부예요.


딸기는 신선한 느낌은 없었네요.


슈크림에 조금 딱딱한 식빵의 모서리 느낌같은 빵이었습니다.


뜯어서 슈크림 찍어 먹으니 먹을만한데, 음료를 시킬 생각이 나도록


갈증이 나더라구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