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 코믹에서 발간한 나의 소년이라는 만화책.


연상의 성인 여성과 나이 어린 남자 아이의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다.


아직은 애정인지, 모성애인지 뭐라고 말못할 느낌의 관계인데,


이야기를 보고 있으면 힐링이 되는 느낌이다.



늑대와 향신료 13권 코믹스.


어디까지 구입했는지 몰라서 그냥 최신간을 구입했는데,


코믹스도 이제 거의 끝 마무리를 하려는게 보인다.


호로는 자신의 고향에 대한 단서를 찾고, 로렌스도 자신만의 가게와 함께


해피엔딩으로 끝나려는 분위기다.


마을 상권에 대한 의문점이 최대의 위기가 되면서 해결이 되면 


그대로 끝나지 않을려나.


호로와 로렌스는 이미 거의 부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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