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는 부부장 아스카의 턴이다.


아마 이 갈등이 해결이 잘 마무리 되면서 애니도 끝이 날듯하다.


집안문제로 여러모로 문제가 있는듯한데,


후반부의 역사 콘서트 장면도 좋았다.


역내나 외부에서 가끔 공연하는 장면이 생각났다. 


물론 대규모식의 합창공연은 아니지만.




스텝코멘트. 역시 부장의 솔로 연주장면도 멋지지.






블랙 프라이데이가 다가와서 그런지 여기저기서 할인 제품들이 쏟아져 나온다.


그와중에 PSN 에서 5천원 할인을 한다고 해서 바로 지름.




갓오브워 3 리마스터를 사려고 했는데,


딱 섬란 카구라EV 가 오늘까지 60%할인이라 질렀다.


DLC 도 할인했으면 좋았을텐데.





애니플러스에서 주최하는 러브라이브 선샤인 토크쇼가 있다고해서


예매시간까지 기다려는데, 이건 뭐 초단위도 아니고 그냥 끝나버렸다.


1차2차 순식간에 매진.


남들은 1-2분 지나도 예매했다는데, 이게 서버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여하튼 왠만한 게임한정판이나 극장예매보다 빡셀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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