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겨울세일중에 구입한 메탈기어 라이징 리벤전스.


할인 자체는 75%인데, 북미 기프트로 구매하는 바람에 거의 정가 주고 구입했다.


그나마 게임 불가가 아니라 다행이지.


이로써 메탈기어 시리즈 PC판은 전부 구입한셈.






PS3로 할때는 진동맛이 일품이었는데,


키보드로 하니 그런점은 느낄수 없어서 아쉽다.







너의 이름은 유료시사회 CGV도 오픈하기 시작했네요.


일단 상암CGV로 정했는데,


가장 좌석수가 많아서 화면이 클거란 생각에 예매했네요.



메가박스는 2017년에 보게 되고,


CGV에서는 2016년 마지막날 보게 되었네요.


특히 CGV는 포토티켓을 만들수가 있어서 좋네요.


드디어 며칠후면 화제의 애니메이션을 볼수 있게되네요.







요즘 갑자기 판타지와 무협지가 끌려서 중고책을 주문했다.


아무래도 카카오페이지에서 1편씩 보는게 너무 감질나서 그런거 같다.


조진행 작가분의 무협지가 은근 재밌게 잘 써서 기문둔갑과 천사지인을 주문했다.



임달영 작가분의 마이언전기는 예전부터 구입하고 싶었는데, 마침 같이 팔아서 주문.


무협지 책 보는게 왠지 학생시절로 돌아간 느낌이다.


대여점에서 정말 심심하면 빌려보곤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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