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 이모티콘이 카카오톡에 출시되었다.


국내에 맞게 한글화도 되어서 더욱 좋다.


움직이는 애니메이션 동작으로 일단 보자마자 구입하긴 했는데,


막상 친구들한테 써먹을일이 얼마나 많을지는 모르겠다.





쥬얼을 모아서 가챠를 뽑아도 SSR을 뽑기는 진짜 엄청난 운이 필요해서


힘들었는데, 이번에 뜬금없이 스카우트 티켓을 판다기에 바로 질렀다.


모든 아이돌들을 뽑고 싶었지만, 이번엔 혼다 미오를 선택했다.





이걸로 뉴제네레이션 멤버들 완성이다.





뮤직비디오 보는 재미가 역시 쏠쏠하다.


이래서 정말 데레스테를 그만둘 수가 없는거 같다.







너의 이름은 효과가 확실이 크다.


영화를 보고 나서 후기라던지 창작만화들이 잔뜩 올라오는데, 그중 꾸준히 


너의 이름은 관련해서 팬만화를 그리던 작품이 책으로 만들어 낸다고 해서 주문하였다.



블로그나 사이트에서는 단순히 흑백이던것을 책으로 만들어 채색까지 해서 완전판이 되었다.


거기다 작가분이 꾸준히 책 배송이나 문제점에 대해 문자나 메일로 보내줘 


더더욱 믿음이 갔다. 사실 책이 언제 오던지 그다지 상관없었긴 한데, 


역시 다른분들은 또 모르는 문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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