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스테 유료로 지른 2500 쥬얼, 고이고이 모셔두고 


하루에 60단챠로만 질렀는데, 1건 해냈다.


복각 SSR 아이돌로 나나와 미카가 나오고 있었는데,


미카는 예전에 뽑았었는데, 운좋게 나나가 나와줬다.




10연차는 최근 실패연속이었는데, 단챠가 결국 해냈다.




보통의 미연시나 에로게라면 공략 위키가 있기 마련인데, 


화이트 앨범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오리지널은 아예 랜덤식이라 공략이랄수도 없고.


새로 리메이크는 그래도 공략집을 내줘서 책으로 구입하려고 했는데,


전자책으로 나온걸 알아서 바로 구입했다.



참고로 종이책값은 2만원돈, 전자E북은 5천원 정도 싸다.


북워커와 BOOKLIVE 에서 모두 서비스 중인데, BOOKLIVE에서 구입했다.



매일 1일 쿠폰이 있는데, 전 서적 25프로 할인 쿠폰을 뽑아서 참 요긴하게 사용했다.




이렇게 날짜별로 만날수 있는 히로인을 한눈에 보는 차트.



그리고 히로인 별로 집중 공략할수 있는 파트로 나뉘어져 있다.


E북이 이런면세 바로바로 볼 수 있어 좋은거 같다. 가격도 저렴하고.



마지막으로 게임 화이트 앨범의 CG가 작게 전부 실려 있다.





계정당 1회인줄 알았던 카카오페이 5천원 할인이,


하루 지나니까 다시 적용된다는 말에 급히 구입.


이걸로 만원 이득봤다.


구매할 게임은 갓오브워3 리마스터 정도인데, 


아직 할인기간도 여유있으니까, 혹시 더 할인될지 모르니 기다려봐야겠다.





쿠미코 언니의 이야기로 시작해서 전반부가 많이 어둡게 진행된다.


확실히 자신이 하고 싶은 꿈을 꾸기는 어려운법이라고 생각한다.


보통은 적당히들 현실과 타협하면서 살아가니까.


어릴때 쿠미코가 귀엽다.



언니와의 사이좋은 한때가 참 좋은거 같다.





이제부터는 부부장 아스카의 턴이다.


아마 이 갈등이 해결이 잘 마무리 되면서 애니도 끝이 날듯하다.


집안문제로 여러모로 문제가 있는듯한데,


후반부의 역사 콘서트 장면도 좋았다.


역내나 외부에서 가끔 공연하는 장면이 생각났다. 


물론 대규모식의 합창공연은 아니지만.




스텝코멘트. 역시 부장의 솔로 연주장면도 멋지지.






블랙 프라이데이가 다가와서 그런지 여기저기서 할인 제품들이 쏟아져 나온다.


그와중에 PSN 에서 5천원 할인을 한다고 해서 바로 지름.




갓오브워 3 리마스터를 사려고 했는데,


딱 섬란 카구라EV 가 오늘까지 60%할인이라 질렀다.


DLC 도 할인했으면 좋았을텐데.





애니플러스에서 주최하는 러브라이브 선샤인 토크쇼가 있다고해서


예매시간까지 기다려는데, 이건 뭐 초단위도 아니고 그냥 끝나버렸다.


1차2차 순식간에 매진.


남들은 1-2분 지나도 예매했다는데, 이게 서버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여하튼 왠만한 게임한정판이나 극장예매보다 빡셀줄이야.





PS VITA 가 아드레날린이라는 홈브류를 통해 PSP 게임 구동이 가능해졌다.


일단 플레이하기 위해선 여러 준비 과정이 필요하지만,


한글패치 게임 하기는 딱이더라.



더 서드 버스데이도 완벽하게 구동.




팡야 포터블 PSP와 비교 스샷이다.


화면 크기와 색감은 PS 비타가 확실이 메리트가 크다.


근데 아무리 그래픽 필터가 있어도 기존 PSP의 그래픽 퀄리티가 더 선명한 느낌이다.


비타는 해상도만 뻥티기한 느낌이라 그런지.



편의점 씨유 쿠폰을 탈탈 털어서 구입한 초코우유.


이번엔 우유를 택했는데, 흰우유보다 저렴해서 구입.



새로운 먹거리를 고를까 하다가 어머니가 카스테라 같은 식감이 좋다고 하여서


도쿄 붓세를 또 구입해보았다.


2+1이라 가격이 저렴하기도 했고.



우유는 컵에 따르니 여러번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빵과 같이 3병이나 비웠다.


역시 우유와 같이 먹으니 부드러운게 더 잘 넘어간다.



새벽의 일끝나고 돌아오는길은 언제나 배가 고프다.


그래서 매번 편의점에 새로운 먹거리를 찾곤 하는데, 카스테라가 땡기더라.





음료는 이번엔 펩시가 아닌 코카콜라로.




오랫만에 먹는 카스테라는 추억의 맛이다.


다만 역시 빵종류는 우유가 어울린다는걸 깨닫게 되었다.


알면서도 시원하게 땡기는 탄산때문에 사버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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